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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확장|공사부정 38건 새로적발|교통부 8일간 정밀검사
현대건설(회장 정주영)이 시공했다가 각종 공사부실과 관계공무원들에 대한 뇌물공여·납품업체들로부터의 김품수수등으로 말썽을 일으켰던 김포국제공항확장공사는 검찰수사로 밝혀진 부실공사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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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부정은「빙산의 일각」|김포공항확장 부실공사수사 묵인여부 조사위해「현대」간부 소환
현대건설의 김포국제공항부실공사사건을 수사중인 대검특별수사부는 4일 이회사간부들의 묵인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이달중으로 회사간부들을 소환, 조사키로했다. 검찰은 거액의 뇌물수수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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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확장 불량자재써 부실공사
대검 특별수사부(부장 김병만대검검사, 이종남부장검사)는 2일 6백50억원규모의 김포국제공항신축공사를 맡은 현대건설이 감독관청 직원들에게 거액의 뇌물을 주고 규격미달의 건축재료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