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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포골드라인 열차고장 … 한파 속 출근대란
김포골드라인 열차고장 ... 한파 속 출근대란 김포골드라인 열차고장 ... 한파 속 출근대란 18일 오전 6시23분쯤 김포골드라인 열차 고장으로 양촌~장기역 구간의 양방향 운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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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병라인' 이번엔 출근길 멈췄다…50분 중단, 환자 2명 발생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 전동차 고장으로 승객이 열차 안에 갇혀 있다가 환자 2명이 발생했다. 18일 오전 6시 23분경 김포골드라인 사우역에서 걸포북변역으로 향하던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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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지옥철, 매일 A4지 반쪽에 서서 출근할 정도
이태원 압사 참사로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에 대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오전 승객들이 김포도시철도에 탑승하기 위해 승강장에 몰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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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용지 반쪽당 1명"…매일 이런 위험 반복되는 또다른 '지옥'
지난달 28일 오전 출근시간대 승객들이 김포도시철도에 탑승하기 위해 승강장에 몰리고 있다. 사진 독자 300여명의 사상자가 나온 이태원 참사 이후 ‘단(短)시간 고(高) 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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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또 사고…퇴근길에 멈춰 400명 걸어서 대피
21일 오후 6시 30분쯤 김포 골드라인 경전철이 김포공항역에서 고촌역사이에서 멈춰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 차량에 50여분간 갇혀 있던 약 400여명의 승객들이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