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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서울시장 후보 나경원, 경선 없이 확정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서울 후암동 장애인 생활시설인 가브리엘의 집을 방문해 아이들의 빨래를 해주는 봉사활동을 했다. [김형수 기자]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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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서울시장 ‘4인의 경선’ 스타트
오세훈(사진) 서울시장이 14일 6월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선 서울시장으로선 첫 재선 도전이다.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한 오 시장의 세일즈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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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代 이 사람을 주목하라] 6. 한나라 김충환 당선자
다윗이 골리앗을 꺾었다. 17대 총선 최대 이변 중 하나는 서울 강동갑 선거 결과였다. 한나라당 김충환 전 구청장이 탄핵 역풍을 뚫고 3선인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원을 이기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