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쓸쓸한 「어버이 날」…최장수 부부

    ○…국내최장수 부부로알려진 1백13세의 김중배할아버지와 1백12세의 송대연할머니는 각처에서 푸짐하게 베풀어지고있는「어버이 날」 을 쓸쓸하게 맞았다. 강원도원성군판부이금대리 해발8백

    중앙일보

    1974.05.08 00:00

  • 최 장수부부에 한복 1벌씩 선물

    서울 용산구 진광동260 정정숙씨(52)는 11일 추석을 맞아 강원도 원성 군 치악산 중턱에서 자손 없이 외롭게 살고 있는 1백13세의 김중배 노부부에게 전해 달라고「코롱」기지로

    중앙일보

    1973.09.11 00:00

  • 외로운 최 장수부부 113세·112세|치악산의 김중배 할아버지 송대연 할머니

    장수 노부부는 백년을 해로했어도 한사람 자손이 없어 허전하기 그지없다. 해발 8백m의 치악산 중턱에는 최고령 급인 1백13세의 김중배 할아버지와 1백l2세의 송대연 할머니부부가 3

    중앙일보

    1973.09.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