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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선수 양정모·이영택 최우수단체 대농 여자배구|대한체육회 선정
대한체육회는 17일 74년도 최우수선수에 제7회「테헤란」「아시아」대회의 금「매달리스트」인 양정모(레슬링) 이영택(체조) 두 선수, 최우수단체에 대농여자배구「팀」을 선정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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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전 오늘의 경기
농구▲남자B조예선최종전 한국-「이라크」(하오9시반)낙승예상, B조 2위로 진출할 듯. 축구▲A조예선「리그」최종전 한국-「쿠웨이크」(하오l0시)결승「리그」진출확정으로 부담없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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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도 메달 기대|여자농구 한·일 대결
▲여자 「리그」2차전 한국-중공(하오 9시반)사상 첫 격돌. 중공실력미지수이나 북한 격파여세로 몰고 갈 듯. ▲남자 B조 예선 2차전 한국-이란(하오 2시반)낙승예상. ▲여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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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련 금메달 확실|축구서전 낙승 예상
▲A조예선 1차전 한국-태국(하오 10시) 예선통과 첫 대전 낙승 예상. ▲남자자유형 4백m 예선 및 결승(하오 9시30분) 조오련 출전, 「아시아」기록 보유로 금「메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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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기」파견 임원·선수확정
대한「올림픽」위원회(KOC) 김택수위원장은 11일상오 오는 9월「이란」의 「테헤란」에서 열리는 제7회 「아시아」대회에 출전할 한국대표선수단 15개종목 2백4명(임원33명·남자선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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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첫 공판
위장간첩 이수근(45) 일당 4명과 여권「브로커」 성낙영 피고인(35) 등 3명 도합 7명에 대한 국가보안법, 반공법위반 및 간첩, 외환관리법 위반 등 사건 첫 공판이 10일 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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