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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임원 45명 자리바꿈/대기업으론 연말 첫 정기인사
◎사장 3명 물러나고 승진 4명 쌍용그룹은 11일 올해 연말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계열사 사장등 4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 김재휴 승리기계사장이 회장으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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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연 대화」가 회사 살렸다|「노사화합상」받은 대구 승리기계제작소
『마음을 터놓고 노사가 함께 인간중심의 경영에 나서자.』 만성적자와 악성노사분규로 위기상황에 빠졌던 대구시침산동227 (주)승리기계제작소(대표 김재휴·59)가 페어플레이경영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