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어도 韓지킨다' 美장군 알려달라" 중학생에 응답한 칠곡군수
지난 14일 김재욱 칠곡군수(오른쪽)와 김동준군이 워커 장군 흉상 모금을 알리기 위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칠곡군 중학생들이 제기한 민원이 6·25 전쟁에서 결정적 공을
-
"워커 장군 널리 알려달라"...칠곡군수 놀라게 한 중학생 민원
지난 7일 경북 칠곡군 장곡중학교에 재학 중인 김동준군과 친구들이 학원 수업이 끝난 늦은 저녁에 모여 김재욱 칠곡군수에게 보낼 장문의 글을 작성하고 워커 장군을 알리기 위한 퍼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