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예비군에 군화

    김용수 재향군인회 서울지부회장은 14일 상오 서울지구 예비군에게 전해달라고 군화2천9백95켤레를 양택식 서울시장에게 전했다. 양 시장은 이 군화를 예비군 갑호부대에 전하겠다고 말했

    중앙일보

    1970.10.14 00:00

  • 시 사무관급 50명 이동

    서울시는 22일하오 50명의 사무관급 (3급을류) 인사발령을 했다. 이번 인사는 새로취임한 각구청장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관리1과보상계장 김설철(중구총무과강)

    중앙일보

    1970.07.23 00:00

  • 연쇄택시강도 체포

    서울시경 형사과는 18일밤 지난정초 서울시내에서 잇달아 일어났던 연쇄「택시」강도사건의 범인 일당4명중 주범 박철호 (29·별명빨간코)와 공범 홍순영(29)을 검거하고 공범박광일을

    중앙일보

    1969.03.19 00:00

  • 「방송의 날」기념식 성대

    제5회「방송의 날」기념식이 2일 상오11시 서울시민회관에서 3백여명의 방송관계자들과 많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다. 이날 정일권 국무총리는 치사를 통해『오늘의 방송은

    중앙일보

    1968.10.02 00:00

  • 영예의 입선자들

    ◇대통상=서예「애국시」(서희환) ◇국무총리상=조각「초토」(박석원) ◇문공부 장관=동양화「6월」 (이완수) ◇문공부 장관= ▲동향화「청효」(이영찬) ▲서양화「핵F90」(이승조) ▲

    중앙일보

    1968.09.28 00:00

  • 최치환회장재임

    31일 속개된 대한축구협회 임시대의원총회는 도의적책임을지고 사표를 제출한 최치환회장을 다시 재임시키기로 결정하고 신집행부구성을 위한 6인전형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아시아」청소년대

    중앙일보

    1968.09.02 00:00

  • 어린이 또 유괴|범인은 외삼촌

    【순천=노영민기자】지난 1일 상오 11시쯤 순천시 동외동 중앙건재사 종업원 김용수(38)씨의 장남 태일군이 순천시 대목동 A지구에 있는 자기 집 앞에서 놀다가 유괴되어 2일 상오

    중앙일보

    1967.08.03 00:00

  • 스포츠단신

    ▲미국의 「브리감·영」 대학농구 「팀」이 27일 내한, 28일부터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파견할 한국 대표「팀」 등과 7차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한·미 친선대회 대진표 28일=전

    중앙일보

    1967.07.26 00:00

  • 월남통신 청룡특공중대를 찾아|「적중고지」 「아노하」 고지

    【출라이=조성각특파원】4면이 적으로 둘러싸인 「아노하」고지는 「육지의 고도」라 했다. 주월 한국군으로서 월남최북단을 지키는 청용부대의 최서북단 전초지. 적의 살벌한 늪지대 「정글」

    중앙일보

    1967.07.25 00:00

  • 과속 청소차에 놀던 꼬마 즉사

    11일 낮 12시30분쯤 서울용산구용산2동8 앞길에서 흙장난을 하며 놀던 김용수 (용산2동8) 씨의 3남 정민(3) 군이 과속으로 달리던 용산 구청 소속 분뇨수거 차에 치여 절명했

    중앙일보

    1967.06.12 00:00

  • 세 꼬마 익사

    【춘천】어린이날인 5일 하오 5시쯤 강원도 춘성군 남면 백양역 부근 북한강에 소풍 나갔던 동남면 남산국민학교(교장 김준식) 어린이 중 2학년 안형식(8) 정기섭(9) 김용수(9)군

    중앙일보

    1967.05.06 00:00

  • 3명 구속

    [제주]속보=남제주군 일대의 도벌사건을 조사중인 도 당국 및 경찰의 합동조사반은 13일 김용수(19·중문면 하원리) 정종화(26·같은 마을) 강만두(38·하모리) 등 3명을 산림보

    중앙일보

    1967.02.14 00:00

  • 교도소 직원 사칭|가족 금품 사취|사상계사서도

    3일 상오 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 교도소 교도부장이라고 속여 미결수의 가족들을 찾아다니며 금품을 사취해온 김용수(39·부산시 서대신동 1가 229)를 공무원자격사칭 및 사기혐의로

    중앙일보

    1966.11.03 00:00

  • ◇동양화

    ▲두베=홍성민 ▲가을의 대화=백석탄 ▲적=김혜자 ▲전여=김미자 ▲정오=김화연 ▲와=이정 ▲바구니=오정혜 ▲백일=이석구 ▲청류=이창왕 ▲어=장철야 ▲산하=이상재 ▲하산유곡=오우태 ▲

    중앙일보

    1966.10.07 00:00

  • 장성진급40명

    66년도 국군장성급 진급자는 24일밤 박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모두 40명으로 확정되었다. 국방부에 의하면 각 군별로 진급심사결과 육군에서 중장3명 소장 9명 준장 21명이, 공군에

    중앙일보

    1965.12.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