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은행 대리가 예금 슬쩍

    29일 하오 서울 성북 경찰서는 고객의 당좌 예금 1천8백여만원을 착복한 전 한일은행 광교 지점장 대리 박희양 (38·성북구 송천동 509의 5)씨와 동지점 당좌 계장 김영찬 (3

    중앙일보

    1966.06.30 00:00

  • 「브로커」조직도 포착

    노동청의 파월 기술자 모집시험 부정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부 박찬종 검사는 27일 상오 노동청 직업안정과 고용기획계장 송백규(41)씨와 동 주사보 고흥소(30)씨를 직무유기

    중앙일보

    1966.01.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