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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씨 개인전
김아영 제1회 개인전이 5월1∼7일 「그로리치」화랑에서 열린다. 『낙산사에서』 『장터에서』 『탈만에서』 등 현장 작업을 통한 생동감 있는 동양화 2O여점이 출품된다. 서울대미대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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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행」동인전
동양화단의 여류신인 3명이 『3인행』이란 이채로운 동인전을 2회 째 열고 있다.(29일까지 동산방). 강남미 김아영 최윤정 3인으로 묵필사진 20여 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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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중앙미술대전」각 부문 장려상수상자「프로필」||동양화 김아영
『일반적으로 동양화는 정지된 그림이란 인식이 있는데 이 틀을 허물고 생동하는 동양화의 새 영역을 개척하려는 우리들의 의지에 이번의 수상은 하나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김아영양(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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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전시대의새장을 연다
◇ 동양화·장려상 『도자기 장수 이야기』 신범승 ◇ 서양화·장려상『아- 한국인- 시혼』홍정희 ◇ 조각『생명질, 종과 횡』강대철 ◇ 동양화·장려상『삶』정종해 ◇ 동양화·장려상『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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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부문 대상「생명질 - 종과 횡」
3일 상오 11시 덕수궁 현대 미술관서 개막 민전시대의 새장을 여는 제1회 「중앙미술대전」공모전에서 최고의 대상은 강대철씨(3l·서울강서구 화곡2동 410의183)의 조각 『생명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