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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집중호우 점검회의…“추가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오후 9시 정부서울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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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수욕장서 카누 타던 20대 1명 사망 1명 실종
제주 해경구조대. 뉴스1 제주 해수욕장에서 카누를 타던 20대 관광객 2명이 물에 빠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1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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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서 새 바이러스 보고… BBC 등 “35명 감염”
중국에서 동물에서 유래하는 새로운 바이러스가 보고됐다. 10일 BBC,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35명이 감염됐다. 중국 산동성에서 새로운 바이러스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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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왔으면 좋겠다' 실언 논란 김성원 의원 "엎드려 사죄드린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수해 복구 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실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유튜브 캡처 80년만의 집중호우로 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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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장난기 좀 있다" 주호영 해명에…與게시판도 들썩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의 '실언 논란'에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해명한 것을 두고 당 홈페이지에는 이들을 비난하는 반응이 쏟아졌다. 앞서 김성원 의원은 11일 서울 동작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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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왔으면" 김성원 실언에…주호영 "평소에도 좀 장난꾸러기"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김성원 의원이 수해 피해 복구 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고 실언을 해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해 "엄중 경고했다"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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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염장 지르려 비대위 만들었나" 與도 김성원 망언 비판
수해 현장에서 논란이 된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을 두고 여권 내부에서도 강한 비판 목소리가 나온다. 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 사진 국회사진기자단 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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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성원 "비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수해현장 망언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수해 복구 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실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