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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수 “대법관의 삶, 민변과 관계 단절서 출발할 것”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오른쪽)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시작 전 법원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대법관 제청 후 민변을 탈퇴했다“며, ’정치적 중립을 지키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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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수 "대법관의 삶은 민변 단절에서 출발…민변 탈퇴해"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선수(57) 대법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정치 편향성 논란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