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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탁구선수권] 유지혜-김무교조 여복 32강 진출
유지혜(삼성생명)-김무교(대한항공)조가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복식 32강전에 진출했다.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유지혜-김무교조는 30일 일본 오사카에서 벌어진 여자복식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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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차세대 유망주 "시험 무대"
한국 탁구의 자존심을 이어갈 차세대 라켓 유망주들이 오는 26일부터 5일간 마카오에서 벌어지는 93아시아 학생 탁구 대회에 총 출전, 시험대에 오른다. 세계 정상의 중국 등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