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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가루로 그린 우리 문화유산
남간(南澗) 김기혁(金基赫·65)화백은 매우 독특하다. 영문학자인 그는 그림을 정식으로 배우지 않았으며, 그럼에도 그림에 전념하기 위해 1981년 고려대 교수(영문학과)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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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보수 혁명' 外
◇ 보수 혁명(전진성 지음, 책세상, 4천9백원) =바이마르 공화국과 나치정권 초기에 독일 일부 지식인들이 "역사는 진보하지 않으며, 따라서 인류에게 장밋빛 미래는 없다"고 주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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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보수 혁명' 外
◇ 보수 혁명(전진성 지음, 책세상, 4천9백원)=바이마르 공화국과 나치정권 초기에 독일 일부 지식인들이 "역사는 진보하지 않으며, 따라서 인류에게 장밋빛 미래는 없다"고 주장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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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혁 화백 불 전시회 현지언론서 호평 받아
지난 2월9∼19일 파리의 그랑팔레 미술관에서 열렸던 프랑스 조형미술협회 1백주년 기념 전에 한국의 대표작가로 선정돼 참가했던 남윤 김기혁씨(53)가 현지언론과 평론가들로부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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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의 개척자 김기혁 화백 한국민속촌서 88특별기획전
우리의 옛 신화와 전설을 소재로「세화」라는 독특한 그림세계를 개척해 오고있는 남간 김기혁 화백이 10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한달 동안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88서울올림픽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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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혁화백 화호전
○…남간 김기혁화백의 화호전이 16일까지 서울태평로 프레스센터 1층 서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남간화백은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86년이 병인년, 호랑이해일뿐 아니라 88올림픽 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