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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G 리그 20번째 0-0 무승부…한화, 두산 8연승 도전 저지
[뉴스1] 선두 KT 위즈와 3위 LG 트윈스가 KBO리그 통산 20번째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KT와 LG는 25일 수원에서 열린 맞대결에서 9회까지 0-0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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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고착화 KIA, 최원준 성장이 유일한 위안
KIA 최원준의 경기력는 보는 즐거움이 있다. [사진 KIA 타이거즈] 최원준(24)이 KIA의 주전 우익수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그의 성장은 가을야구가 멀어진 KIA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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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쏠한 신인' 이의리·김진욱 말고…'우리도 있습니다'
6월 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마운드에 오른 삼성 이승현이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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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데뷔 첫승’ 한화, 키움 꺾고 수요일 4연패 탈출
한화가 키움을 7-2로 꺾었다. 사진은 결승타를 기록한 장운호. [사진 한화] 한화 이글스가 수요일 4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한화는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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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배구] 현대차, LG 승리...남자 4강 압축
제3회 금호생명컵 한국실업배구대제전 남자부 패권이 현대자동차-대한항공, 삼성화재-LG화재의 4강 대결로 좁혀졌다. 여자부 흥국생명의 정용하 감독은 담배공사를 누르고 데뷔 첫 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