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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문준용, 대외비 녹취록 어떻게 입수했나" 해명 촉구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왼쪽)과 문준용씨. 연합뉴스·뉴스1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38)씨가 정부의 대외비 문서를 열람하게 된 경위를 추궁하는 기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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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관종 문준용, 지원금 누가 물어봤냐…조용히 살라"
문준용씨. [연합뉴스]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38)씨의 '지원금 논란' 관련 언론 인터뷰에 대해 "제발 떠버리 관종처럼 소란피우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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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문준용의 지원금 자랑, 조국의 끊임없는 페북질과 비슷"
김근식 경남대 교수. 연합뉴스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가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의 지원금 수령에 대해 "국민이 짜증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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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끝난뒤 '文 아들 지원했다더라' 얘기···외부압력 없었다"
문준용씨.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서울시의 '코로나19 피해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금 1400만원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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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1400만원 받은 文아들···野 "진보 민낯, 양보했어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작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지원’을 신청해 서울시에서 14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야권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