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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의 화려한 옛 무대『만주유적』본격조사 기대|한·중 수교계기
중국과의 정식 수교는 그동안 문헌상으로만 접근이 가능했던 만주지역 내 고구려·발해 등의 우리 유적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연구활동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요령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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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남넓이에 인구 백범만 한족이 올 만명으로 40% 차지·연변대학생도 45%가 한민족
옛 문도생에 속해있던 길림생 연길시 도문시 연길현 화룡현 혼춘현 왕청현 안도현 일대는 한민족이 집단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지역. 중공당국은 1952년9월3일, 이 일대를 한민족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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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간도의 한국인 동포들|이산가족을 애타게 찾아"
「북간도의 한국인」을 본지에 연재하고 있는 한태경씨는 자신이 연길을 떠날 때 부탁받은 동포들의 이산가족찾기 사연을 13일 다음과 같이 전했다. ▲길림성 연길시 진학가 51조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