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연합, 함안보 크레인 점거 “3~5일 버틸 비상식량 있다”
22일 경남·부산 지역 환경운동연합 회원 2명이 경남 창녕군 길곡면 4대 강 사업 낙동강 18공구 함안보 공사현장 내 타워크레인을 점거해 정부의 4대 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농성
-
강 얕아 보트도 못 가 1㎞는 백사장 행군
16일 오후 낙동강변인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체육공원. 차가운 강바람을 막을 두터운 옷과 구명조끼에 장화를 신은 김태호 경남지사와 창원·김해·밀양·양산·의령·함안·창녕·합천 등
-
낙동강 주변 침수피해 확산
집중호우로 중류 일부 지역에서 강물이 범람했던 낙동강 수위가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전남지역에 내린 호우로 농경지 1천7백여㏊가 물에 잠기고 광주시의 광주천이 불어나면서 인근
-
상가 음식 먹고 삽시에
【창녕·부산】지난 8일부터 창녕군 부곡면 일대에 번지고 있는 「콜레라」는 11일에 2명, 12일에 2명의 사망자를 내고 16명의 새 환자를 냈다. 이로써 사망자는 6명이 되었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