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임종섭소장 해임/「수뢰」 기소유예처분/후임에 곽동도소장

    육군은 8일 군공사와 관련,업체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군검찰의 수사를 받아온 임종섭 육본 인사참모부장(육사 22기·소장)을 이날부로 보직해임하고 후임에 곽동도소장(50·육사

    중앙일보

    1993.11.08 00:00

  • 뜨거운 동포애의 답지

    커다란 비극의 체험이 사람의 잠든 영혼을 일으켜 깨운다는 말이 새삼 실감나는 요즘이다. 치른 수재의 비극도 관상대설치 이래 최대의 것이라 보도되고 있지만, 이재민 돕기에 나선 사회

    중앙일보

    1972.08.23 00:00

  • 파월 일선장병 위문금품 접수

    ▲제일제당공업주식회사 여직원 일동 45, 700원 ▲삼성물산주식회사여직원 일동 20, 000원 ▲충주 화성 노인회 1,670원 ▲YMCA체육부 사과30상자 누계 현금 2,172,8

    중앙일보

    1967.12.29 00:00

  • 파월장병·기타 위문금품

    파월장병에게 ▲배밭골 청년회대표 김용찬 잡지64권 손수건100장 ▲덕화여상 학생회장 김영식 그림엽서 634장 ˝ 동 부회장 박용란 봉함엽서 47장 ▲숭인공업학교 위문문 313통 ▲

    중앙일보

    1966.07.08 00:00

  • 우리의 정성 모아 전선을 따뜻하게

    설풍영하의 고지에서, 삭풍 몰아치는 들판에서, 민족의 원경 155[마일]전선을 지키는 국군장병과, 수천[마일]의 월남땅 더위와 수림에 덮인 이역에서, 자유와 방공의 기치를 앞세우고

    중앙일보

    1965.11.17 00:00

  • 본사서 세 번째 위문품을 전달

    본사의 [파월 장병 돕기 운동]에 호응, 각계로부터 들어온 위문금품3차 분([기타]3백20개, 손수건2백6개, 위문대1개)을 9일 정오 본사 총무국장 김성홍씨가 국방부에 전했다.

    중앙일보

    1965.11.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