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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치료 시범 보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운동치료사
이영선 청와대 전 행정관의 휴대폰 속 ‘기치료 아주머니’와 ‘왕십리 원장’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돼 있던 오모(77)씨와 이모(72)씨가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 전 행정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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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료·주사 아주머니 도착” 이영선 문자 … 비의료인 청와대 드나든 증거 됐다
“아주머니들이 청와대에 드나드나요? 왜 이영선 행정관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에 계속 아주머니가 등장하지요?” 정호성(左), 이영선(右)서울중앙지검에서 지난해 11월 진행된 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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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닦던' 이영선, 헌재 질문에 '모르쇠'…"靑 보안손님이라"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4차 변론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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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변호사 이경재 “여러 파일을 취합해 태블릿 PC에 넣고는…”
최순실씨가 지난 5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했다. 왼쪽이 이경재 변호사[중앙포토]최순실씨를 변호하는 이경재씨가 JTBC의 태블릿 PC 보도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