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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위아자 장터 명사 기증품 김영란법 저촉 안 돼”
‘2016년 위아자 나눔장터’에 보내는 물품은 김영란법(부청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에 저촉되지 않는다. 기부를 희망하는 이들은 법 위반 가능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국민권익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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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위아자 나눔장터’ 기증품 내놓은 스타들
왼쪽부터 이연복, 소이현, 박서준, 이현우, 김숙, 김수로.국내 최대 바자회인 ‘위아자 나눔 장터’가 16일 서울·부산·대구·대전에서 동시(오전 11시)에 열린다. 서울에선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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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기증품 김영란법 위배 안 돼”
━ 이달 16일 위아자 나눔장터 국민권익위원회 는 ‘2016 위아자 나눔장터’가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지난 3일 유권해석을 했다. 나성운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