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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사진전문기자의 뒷담화] 기승전 유승옥!
“ ‘기승전 유승옥’이란 말을 들어봤습니까?”취재기자가 지난 1월 유승옥의 인터뷰를 통보하며 내게 한 질문이다.당연히 들어 본 말이었다.당시 '모든 결론은 유승옥으로 통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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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무대 서는 건 기적 같은 일 출연료 5만원도 고마운 일이죠”
방송인이자 UFC(미국이종격투기대회)의 옥타곤걸로 알려진 유승옥(26·사진)씨가 연극에 데뷔했다. 작품은 서울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공연중인 로맨틱코미디 ‘연애의 정석’이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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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들고 오른 옥타곤걸 유승옥, 대본 들고 연극무대 오르다
'기승전 유승옥'이라고 들어봤는지. "미국 우주탐사선 뉴호라이즌이 명왕성에 접근했다는 소식에 모델 유승옥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라는 식으로 기사 말미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