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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도에 발동선 선물

    대학생과 공군 장병들이 서해안 말도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12.5「톤」짜리 「디젤」 발동선 한 척이 곧 전수된다. 오는 4일 인천 객선 부두에서 진수, 말도에 보내진 이 금복호는

    중앙일보

    1967.02.02 00:00

  • 자유의 품안에서 감격의 재회

    【판문점=본사 임시 취재반】지난달 29일 서해 말도 앞 바다에서 조개를 캐다가 북괴 무장 병들에게 강제 납치됐던 어부 1백 12명중 1백 4명(남 53명·여51명)이 20일 하오

    중앙일보

    1965.11.22 00:00

  • 폭력배 일제 소탕

    서울시경은 최근 한·일 협정비준반대「데모」이후 갑자기 발호하고 있는 각종 폭력배를 소탕하기 위해 23일부터 전수사력을 동원했다. 시경은 수사제2계장을 단장으로 하여 일선서에 폭력퇴

    중앙일보

    1965.10.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