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반도·조선「아케이드」금은방 털러

    서울남대문경찰서는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87 반도-조선 아케이드 금은방에서 억대의 귀금속을 털기 위해 땅굴을 파고 들어간 전과8범 김전(28·일명 김전수·주거부정), 전과 6범

    중앙일보

    1974.02.12 00:00

  • 경관6명 특진

    치안국은 4일 신탁은행 종로지점 살인사건등 강력사건해결에 공을세운 서울 종로경찰서 수사고 안치덕 순경등 6명의 경찰관을 1계급특진했다. 특진경찰관은 다음과 같다. ▲안치덕(종로경찰

    중앙일보

    1973.05.04 00:00

  • 일 경에 잡힌 「원정 금고털이

    활선어수출 선원으로 가장하여 일본에 원정 범행 갔다 일본경찰에 붙잡힌 금고털이 송창환(55·서울 성북구 상계동173의785)은 상습절도의 해외원정이라는 보기 드문 기록을 세웠다.

    중앙일보

    1972.03.18 00:00

  • 일경, 부산에 수사관 급파|범인 첩한테 송금여부를 조사

    【부산】일본원정 금고털이 사건 수사 차 내한한 일본경찰은 18일 부산에 와, 범인으로 잡힌 송창환(55)의 첩으로 알려진 강모씨(36·여 부산시 부산진구 대연동)를 만나 돈의 송금

    중앙일보

    1972.03.18 00:00

  • 역광선

    대규모 여자 도박판 적발. 집안 꼴 참 좋다, 세상 꼴은 어떨고? 쇠고기에 기름 끼어 팔아. 그것도 생각해 준거라오. 더욱 기승하는 유해 「플라스틱」식기. 오라, 그래서들 금·은제

    중앙일보

    1972.03.18 00:00

  • 일인 절도들과 어울린 국제조직 금고털이 수사

    치안국은 국내의 금고털이 전문 전과범들이 대일 활선어 수출선의 선원을 가장, 일본 안의 절도범들과 짜고 일본 남서부해안도시를 무대로 거액의 금고털이를 해온 국제절도사건이 적발됨에

    중앙일보

    1972.03.17 00:00

  • 수술중의 병원서 백만원 어치 훔쳐

    28일 하오 3시쯤 서울 성동구 천호동 김욋과병원 (원장 김종헌·43)에 도둑이 들어 「다이어먼드」 반지 1개 (싯가 80만원) 「카메라」 1개 시계 2개 현금 1만원 등 모두 1

    중앙일보

    1971.03.01 00:00

  • 덜미잡힌 3년 행각|마취강도 그 조직과 범행

    부산을 비롯, 전국주요도시를 누비며 만 3년동안 수많은 가정집과 공공기관을 마취제를 무기로 1억원어치의 물품을 털어온 이른바 마취제강도단 두목 진우기(44·별명·욱기·부산동구범일2

    중앙일보

    1970.06.16 00:00

  • 8세 「금고털이」 자수

    절도단에 끌려 다니면서 금고를 전문으로 털어오던 8세짜리 「꼬마」김모군(주거부정)이 10일하오 제주경찰서로 혼자서 찾아와 「왕초도둑 몰래 도망쳐왔습니다. 다시는 안 끌려가게 보호해

    중앙일보

    1970.01.13 00:00

  • 역광선

    도심지 신축불허. 장려·불허의 시계추 행정 탈피못할까. 고급주택에 건축세. 건물수난시대, 다음은 토지축재로 간다. 5천만불 특별군원, 조금도 걱정없다. 나중에 오보라고는 마소. 8

    중앙일보

    1970.01.13 00:00

  • 원한관계수사

    대한교육보험 TNT유기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일상오 괴한이 버리고간 검은칠피구두를 제조원인 금광양화점에 알아본결과 3월13일 서모씨(30세가량)가 3천9백원에 마추어

    중앙일보

    1969.04.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