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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명 파면 1명 대기|이성수 못 잡은 경관

    11일 상오 서울시경은 지난 7일 하오 3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6가67 어린이놀이터에 나타난 이성수(28)를 불심 검문하다가 놓친 영동포경찰서 근무 신풍호(34)경사와

    중앙일보

    1965.11.11 00:00

  • 조양 유족에 절반

    자살한 살인 강도 이성수를 끝까지 추격하여 현상금 20만원(각각 10만원)을 탄 서울 동대문서 안국현·윤용혁 두 순경은 10일 그중 10만원은 회신동 골목에서 이의 흉탄에 희생된

    중앙일보

    1965.1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