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은 예술을 낳고 예술은 명품을 낳았다
1 설치디자인 “The Gate” 를 통과하면 비로소 모습을 드러내는 컨셉 워치 IDone과 IDtwo. 까르띠에의 미래를 향한 비전을 제시하는 상징물이다. © TOKUJIN Y
-
화랑
운정 정완섭씨의 선화전이 13∼20일 견지 화랑에서 열린다. 이당 문하생으로 후소회·백양회 회원인 정 화백의 화력은 40년. 실경산수의 중견 화가다. 출품작 『금강십경』 『설악운무
1 설치디자인 “The Gate” 를 통과하면 비로소 모습을 드러내는 컨셉 워치 IDone과 IDtwo. 까르띠에의 미래를 향한 비전을 제시하는 상징물이다. © TOKUJIN Y
운정 정완섭씨의 선화전이 13∼20일 견지 화랑에서 열린다. 이당 문하생으로 후소회·백양회 회원인 정 화백의 화력은 40년. 실경산수의 중견 화가다. 출품작 『금강십경』 『설악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