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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으려면 반딧불이 몇 마리가 필요할까

    책 읽으려면 반딧불이 몇 마리가 필요할까

    애반딧불이의 발광. [사진 무주군] 평창 동계올림픽의 알파인 활강 스키장을 조성하기 위해 벌목했던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 대회가 끝난 뒤 남한 최고의 원시림인 이곳을 복원하는 문

    중앙일보

    2018.04.07 14:00

  • [알쓸신세] 처키, 애나벨…인형이 공포영화 단골소재 된 까닭은

    [알쓸신세] 처키, 애나벨…인형이 공포영화 단골소재 된 까닭은

    올여름도 무더위와 함께 다양한 공포영화들이 한국을 강타했습니다. 올해 가장 화제가 됐던 공포영화는 역시 '애나벨: 인형의 주인'일 텐데요. 아마 '사탄의 인형'에서 악명을 떨친 '

    중앙일보

    2017.08.22 03:00

  • 지구촌 시대 첫 삽 뜬 ‘인쇄술의 아버지’

    지구촌 시대 첫 삽 뜬 ‘인쇄술의 아버지’

    16세기에 제작된 이 삽화에서는 구텐베르크가 수염을 길게 늘어뜨린 모습이지만 그의 실제 모습은 알 수 없다. 구텐베르크는 초상화 제작을 의뢰하지 않았다. 콜럼버스가 미주대륙을 발

    중앙선데이

    2012.06.10 00:13

  • 테헤란 미대사관 '그레이트 사탄 파크' 된다

    1979년 이슬람 혁명으로 문을 닫은 이란 테헤란 주재 미국 대사관이 반미를 상징하는 공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란의 '성스런 방위기구(SDF)'는 10일 미 대사관을 '그레이

    중앙일보

    2006.05.11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