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해진 53곳 낙선인사···"선진화법 꼭 고쳐 새 국회 넘길 것"
새누리당 강석훈 의원은 27일 지역구(서울 서초을)에서 일을 보다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538호에 도착했다. 국세청 관계자들이 “올해 세수(稅收) 진도와 관련해 보고하겠다”며
-
“밥 해결하는 게 법이다”
새누리당 원유철(오른쪽)·더불어민주당 이종걸(오른쪽 둘째)·국민의당 주승용(왼쪽) 원내대표 등 여야 3당 원내대표단은 24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비빔냉면처럼 모든 정책을 잘
-
노동4법·서비스업법 3당 여전히 입장차 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은 3당 합의문 이행을 위해 오는 27일 3당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을 연다.새누리당 조원진, 더민주 이춘석, 국민의당 유성엽 원내수석부대표는 각 당이
-
비빔냉면 먹은 원유철 “두 야당 잘 모시고 비벼야”
“새누리당이 (총선에서) 물을 많이 먹어서인지 비빔냉면을 드시네.”(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우리는 더불어민주당하고 국민의당을 잘 모시고 비벼야죠.”(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여
-
3당 “법안 처리 위해 회담 열자” 19대 국회 막판 일하기 모드로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는 22일 서울 마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19대 국회의 민생 법안 조속 처리를 강조했다. 왼쪽부터 천정배 공동대표, 안 대표, 김성식 최고위
-
신해철법·기술이전법·의료법, 맘만 먹으면 당장 처리 가능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3당 대표·원내대표, 그리고 중진 의원 등 10명이 ‘10대 법안’을 꼽았다.10대 법안은 ‘19대 국회에서 꼭 통과시킬 법안’을 뜻한다. 중앙일보
-
낙천 강석훈 "규제프리존법 위해 마지막 날까지 상임위 열 것"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과 규제프리존특별법안을 포함해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들이 가장 많이 계류된 국회 상임위가 기획재정위다. 하지만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정희수 기획재정위원장과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