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건국·인하 8강에

    올해 대학야구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제15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대학야구대회가 29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1회전에서 건국대와 인하대가 서전을 장식하고 8강에 올랐다. 한을용 전

    중앙일보

    1981.03.30 00:00

  • 무명의 김준희 뜻밖의 호투 인하 강타선 6회까지 침묵

    영남대우승의 주역이 된 1년생 김준희(20·대구상졸·사진)는 서울운동장「마운드」에 처음 등판한 무명의 선수. 김은 7회 김정호에게 「라운드」를 넘겨주기까지 21명의 타자에게 안타·

    중앙일보

    1980.03.31 00:00

  • 고교야구 "최대어" 최계동, 중앙대에

    80년도 연세·고려·중앙·건국·경희대등 전기5개대학 체육특기자는 모두 14개종목 1백85명으로 8일 밝혀졌다. 8일 입학원서 접수마감으로 나타난 5개대학의 체육특기자는 경희대가 7

    중앙일보

    1980.01.09 00:00

  • 축구 변병주연대에|고대선 역도 셋 뽑아

    ◇연세대(40명) ▲축구(7)=박복준 김도수(이상 안양공) 이규태(경신고) 봉병주(청구고) 송영호(신흥보고) 김충환(대신고) 강득수(한양공) ▲야구(7)=장동 김영균(이상 서울고)

    중앙일보

    1980.01.09 00:00

  • 자유중국원정 고교야구

    대한야구협회는 11월22일부터 12월5일까지 자유중국에 원정하는 한국고교야구선발 「팀」 을 구성, 29일 발표했다. 임원5, 선수20명으로 구성된 고교야구선발「팀」은 11월26일부

    중앙일보

    1979.10.30 00:00

  • 9회말 최계동 「굿바이·히트」-한국, 일 선발 제압 1-0-2차전

    일본고교야구선발 「팀」초청 한일고교야구대회 2차전(23일·서울운)에서 한국고교선발「팀」은 9회 말 2사후 8번 최계동(인천고)의 「굿바이·히트」로 일본을 1-0으로 물리쳐 1차전에

    중앙일보

    1979.09.24 00:00

  • 잘 받고 잘 때리고 잘 던졌다 상문-구상

    ○…마지막 8강 자리를 다툰 상문고-대구상전은 연장14회를 벌이는 대격전속에서도 실책과 사사구 하나없는 근래 보기드문 완벽한 경기를 이뤘다. 상문고 김봉근(18·3년)과 1백83㎝

    중앙일보

    1979.06.22 00:00

  • 연이틀 공방전|상문, 구상 꺾어

    이틀동안 5시간28분에 걸친 연장23회! 고교야구가 빚어낸 실로 숨막힌 격돌이었다. 서울상문고는 대구상고와 연이틀간 23회까지 연장전을 벌이는 대접전 끝에 23회초 4번 김영신의

    중앙일보

    1979.06.22 00:00

  • 대구상고-경기 신석종고

    대구상은 박영신·이만수의 황금「배터리」가 졸업했지만 양일환이 투·타에 뛰어나고 신상순·홍승규·조차룡 등 산전수전 겪은 맹장들이 건재. 예선통과가 이를 말해주고 있다. 광주일고를 우

    중앙일보

    1978.05.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