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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표 떠났지만… 다시 뛰는 한국 프로레슬링
2018년 김일 선생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식에 참석한 WWA 관계자들. [사진 WWA] 김일과 이왕표로 이어지는 한국 레슬링이 다시 달린다. WWA(대한프로레슬링연맹)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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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54세 때 밥 샙 꺾은 영원한 챔피언 … 굿바이 이왕표
이왕표 한국 프로레슬링의 대부 이왕표(사진) 한국프로레슬링연맹 대표가 4일 오전 별세했다. 64세. 1954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이왕표는 1975년 ‘박치기왕’ 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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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 박치기'는 살아있다
"반드시 킹맨을 꺾고 스승의 영전에 챔피언 벨트를 바치겠습니다." '박치기 왕' 고 김일씨의 후계자인 세계프로레슬링협회(WWA) 챔피언 이왕표와 미국 동부지역 프로레슬링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