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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검 돌진한 굴삭기 기사, 모범수로 석달 일찍 가석방
30일 오전 10시 전남 해남교도소에서 석 달 일찍 가석방된 굴삭기 기사 정모(47·검정 옷)씨가 교도소를 빠져나오고 있다. [사진 정씨 친구] 30일 오전 10시 전남 해남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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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에 분노해 대검 돌진한 굴삭기 기사, 지금은?
[사건추적]최순실에 분노해 대검 돌진한 굴삭기 기사 지금은? 정모(46)씨가 지난해 11월 1일 오전 굴삭기를 몰고 대검 청사로 돌진해 시설물을 파손시켰다. 경찰과 관계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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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m, 30m 높이 고공농성에 경찰 비상
전태일 열사 47주기를 하루 앞둔 12일 서울 여의도와 목동에서는 고공 농성이 진행됐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이영철 수석부위원장(건설기계분과위원장)과 정양욱 광주전남건설 기계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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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글로컬] 대검찰청 돌진한 ‘굴삭기 민심’ 아프게 받아들여야
김준희내셔널부 기자지난 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이 발칵 뒤집혔다. 전날 최순실씨가 서울중앙지검에 모습을 드러낸 데 격분해 정모(45)씨가 굴삭기를 몰고 청사로 돌진해서다. 정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