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군의관∙공보의 250명 내주 초 2차 투입…전문의 늘렸다
연일 계속되는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군의관과 공중보건의까지 의료 현장에 투입된 가운데 12일 서울 시내의 한 병원에서 내원객이 접수 순번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전공의
-
서울대병원 '헬스커넥트' 논란..."영리자회사 설립은 위법"
서울대병원의 자회사 '헬스커넥트'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 병원이 영리자회사를 설립한 것은 위법이라며 철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의원과 건강권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