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주연씨 사재 털어 고아들 보금자리 마련
고아 출신으로 자수성가한 의사가 사재를 털어 고아들의 자립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서울 강남구 차병원 산부인과 과장인 조주연(趙周衍.53.사
-
제18회「용신봉사상」수상자 3명 뽑아
한국 여성단체 협의회(회장 이숙종)가 희생적 봉사로 지역사회 개발에 공이 큰 여성을 뽑아 상을 주는 용신봉사상 금년도 제18회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본상(상금 1백만원)수상자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