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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탑

    향토예비군을 편성한지 반년도못되어 벌써부터 동원및 훈련면제신청이 물밀듯몰려 국방부는 골치를앓고있다고. 국방부는 지난6월초향토예비군설치법시행령을개정하면서 병역법 시행령상의 면제대상자

    중앙일보

    1968.08.14 00:00

  • 북괴도발 10배로

    【워성턴11일동화】상원군사위원회 군비조사분과위원장「존·스테니스」의원은 한국서의 한·미양국군의 임전태세에관한 보고서를 11일공개했다. 그는 이보고가 지난 2월과3월 군비조사분과위원들

    중앙일보

    1968.06.11 00:00

  • 예비군설치법개정안전문

    제1조(목적)이법은향토를 방위하기위하여 향토예비군(이하 예비군이라한다)의 설치 조직 편성과 동원등에 관하여 규정함을 목적으로한다 제2조(임무)예비군은 적 또는 반국가단체의 간첩이나

    중앙일보

    1968.04.13 00:00

  • 신고태만 처벌등 신설

    정부는 향토예비군의 근거법인 「향토예비군설치법중 개정법률안」의 최종안을 마련, 12일 하오 국무회의를 거쳐오는 15일 소집되는 제65회 임시국회에 제출한다. 이 개정법안은 예비군을

    중앙일보

    1968.04.12 00:00

  • 어부들로 해상예비군

    국방부는 북괴간첩의 해상침투 및 북괴의 우리어선납북을 막기위해 동해와 서해에 출어하는 어선단을 특별예비군으로편성, 특수훈련을 하기로했다. 어선단특별예비군은 일반향토예비군과같이 예비

    중앙일보

    1968.04.11 00:00

  • 임무·무장·지원등|모법상의 근거마련

    향군무장의 법적뒷밤침을위해 향토예비군설치법의 보완을 서두르고있는 정부·여당은 27일 하오3시 청와대에서 연석회의를 열어 26일 차관회의를 통과한 법개정안을심의, 정부· 여당안을 확

    중앙일보

    1968.02.27 00:00

  • "김일성에 속지말라"

    지난 1월21일 남침한 북괴 무장공비중 유일한 생포자인 김신조는 21일 자기의 전 상관인 북괴군124부대지휘관들에게 「메시지」를 보내어 김일성이 말하는 「조국통일」이란 곧 동족상잔

    중앙일보

    1968.02.21 00:00

  • 정총리·회외무·이내무·김국방 국회보고

    ▲정총리보고=지난1월21밤 북괴무장공비가 청와대를 목표로 서울에 침입한 사건에 대해 국민앞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사과한다. 국방·내무장관은 책임을 통감, 지난26일 박대통

    중앙일보

    1968.02.01 00:00

  • 미대사관도 노렸다|생포된북괴「게릴라」김신조, 흉계를자백

    청와대당국은 26일 북괴특공대로 남파되었다가 생포된 김신조의 신문내용을발표, 『북괴특공대의 당초공격목표는 청와대뿐아니라미대사관· 육군본부· 서울교도소·간첩수용소등이 포함되어있었으며

    중앙일보

    1968.01.27 00:00

  • 목표는 청와대폭파

    수도서울에침투했다가생포된북괴「게릴라」김신조(27·인민군소위·함북청진시청암구역청암동3반) 는22일하오7시 육군방첩부대 회의실에서 기자와 회견하고 고요한나라에 소란을 피운데대해『「동지

    중앙일보

    1968.01.23 00:00

  • 기술공 16만 명 확보계획 수립

    정부는 2차 5개년 계획인력 수급계획의 일환으로 16만5천명의 기능공의 확보방침을 세워 18일 하오 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정 총리·김 국방·문 문교·김 무임소 장관 등에 의해

    중앙일보

    1967.01.18 00:00

  • 국민교졸업비진학자천3백명

    무임소장관실은 제2차경제개발5개년계획기간중에 필요한 기능공 16만5천명에 대한 확보책의 일환으로 국민교졸업후의 비진학청소년1천3백68명(1차)을 선발, 륙·해·공군·해병대에서 이들

    중앙일보

    1966.12.27 00:00

  • 공산군 공세

    【사이공 10일 로이터동화】「베트콩」「게릴라」들은 지난9일 밤 「사이공」동남쪽 30여「마일」지점의 한 민병대 훈련소를 대담하게 기습, 민병대 2백명을 납치해가고 무기82개를 뺏어갔

    중앙일보

    1966.12.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