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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부영 (李富榮) 의원은 30일 청와대 제2부속실이 李의원의 장남 도균 (度均) 씨의 군복부 배치과정에 연좌제가 적용됐음을 시사했다고 주장했다. 李의원은 이날 "대통령부인
중앙일보
1997.07.31 00:00
2024.05.28 11:25
2024.05.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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