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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대통령 진박 밀어주기, 정도가 심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진실한 사람’을 다시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들어갈 때 마음과 나올 때 마음이 한결같은 이가 진실한 사람”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이어

    중앙일보

    2015.12.24 01:44

  • [중앙시평] 하향식 공천제도를 버리자

    [중앙시평] 하향식 공천제도를 버리자

    박명림연세대 교수·정치학 각 정당의 총선 준비 과정을 보며 우리는 한국에서 정당과 민주주의의 발전은 반비례 관계에 놓여있지 않나 의문을 갖게 된다. 특히 선거마다 반복되는 공천 난

    중앙일보

    2012.03.22 00:00

  • 불길한 기상론·놀의 눈물

    「프놈펜」발의 AP기사는 「캄보디아」정계밑바닥에 흐르고있는 불길한 징조를 보도하고있다. 국회의원들의 상당수가 현정권의 치정에 실망하고 있으며, 정부를 견제하기 위한「부훈위공회」란

    중앙일보

    1970.07.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