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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치일에 뜬금없는 김원웅 이름 축하화환..."보낸 적 없다"
지난달 28일 부산금강공원에서 열린 국치일 제110주년 추념식에 김원웅 광복회장 명의의 축하 화환이 놓여져 있다. [사진 독자제공] 지난달 29일 열린 ‘국치일 제110주년 추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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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달기' '검은색 옷 입기'…“부끄러운 역사 잊지 말자”
일제에 나라를 뺏겼던 ‘경술국치일 109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추념 행사가 열린다. 일본 정부의 과거사 부정, 경제보복과 겹쳐 검은색 옷 입기, 조기 게양, 차가운 음식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