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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손쉽게 배울 수 있게 비빔밥 조리 동영상 SNS에 띄웠다
“Hi! My name is Lee Yun-jae.(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윤재입니다.)”희고 긴 셰프 모자를 쓴 젊은 여성 요리사가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한 뒤 요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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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셰프 유씨의 ‘적정인문학’
다섯 살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 아버지와 살다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와 다시 합쳤지만 1년 만에 또 이혼. 집안이 흔들릴 때마다 이리저리 전학을 다녀야 했다. 시골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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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하우스 웨딩·정통 이탈리아 음식…호텔에 가면 다 있다
프라자호텔이 달라졌다.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에 걸친 리노베이션 공사 끝에 호텔 곳곳에는 새로운 기운이 감돌고 있다. 레스토랑 컨셉트가 바뀌는가 하면 아예 새로운 공간이 탄생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