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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대학 총장들 눈길 붙잡은 ‘텅 빈 액자’
계명대 본관에 내걸린 텅빈 액자 ‘타불라 라사’. 라틴어로 비어있는 판(板)이라는 뜻이다. [사진 계명대]" src="https://pds.joongang.co.kr/new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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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사각형 대학 상징물에 무슨 의미? 이란 명문대 총장이 반한 계명대 타불라 라사(Tabula Rasa)
대구 계명대 본관 출입구에 내걸린 타불라 라사. [사진 계명대] 지난 18일 대구 계명대 본관 1층 입구. 계명대와 합동콘서트를 가지기 위해 방문한 파베우 구스날(Paweł 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