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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형사5부(윤동민 부장·이상민 검사)는 20일 단체가이드용 무료항공권을 승객들에게 팔아 1천만∼4천만원씩의 부당이득을 챙긴 하나로여행사대표 한계남씨(37·서울 도화동)등 해
중앙일보
1992.02.21 00:00
2024.06.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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