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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대해부] 영국 GAR의 국제중재 로펌 순위서 아시아 유일 TOP 40에 선정
━ 태평양 국제중재팀 “평범한 바인더처럼 보이지만, 이것 하나에도 많은 노하우가 담겨있습니다” 2002년 국내 법무법인 최초로 출범한 태평양의 국제중재팀은 선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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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유 변호사, 챔버스 올해의 최우수공헌상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 김갑유(50·사진) 변호사가 세계적인 법률전문지 ‘챔버스’가 주는 올해의 최우수공헌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챔버스가 해마다 아시아 지역 내 모든 변호사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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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려면 유학 왜 가나…안 시키려 영국 보냈다”
“이건 뭐 너무 잘났잖아.”신문 편집자에게 법무법인 태평양 김갑유(51) 책임 변호사의 이력을 보여줬더니 조건반사적으로 툭 튀어나온 첫마디다. 세상 뭐 이렇게 불공평하냐는 듯,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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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D 활성화 땐 미국보다 한국 유리
“투자자-국가 소송 제도(ISD·Investor-State Dispute)가 활성화 되면 미국보다 우리나라가 혜택을 더 많이 볼 겁니다.” 법무법인 태평양의 국제중재팀장인 김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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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FTA는 사법주권 세계화
한희원동국대 교수·법학 결론적으로 자유무역협정(FTA)의 투자자·국가 소송제도(ISD)가 사법주권을 포기하는 것이라는 일부 판사의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 국제분쟁 해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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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한·중·일 정상회담 세계가 주목…공동의 비전·가치관 세계에 보여줘야”
‘한·중·일 30인회’ 5차회의에 참석한 3국의 각계 저명 인사들이 19일 오전 전체회의를 끝낸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쉬허이 베이징 자동차그룹 회장, 니와 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