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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ocus] 남과 북의 마음, 그림으로 잇는 화상(畵商) 신동훈
신동훈씨가 효원 정창모 화백의 그림과 함께 섰다. 뒤 오른쪽 그림이 지난 4월 평양을 찾은 신씨에게 정 화백이 유언처럼 건네준 ‘보금자리를 찾아서’다. 신씨는 전북 전주가 고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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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류 통해 남북 친해집시다"
북한이 남북간 미술교류를 희망하는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북한을 다녀온 미국 조선미술협회 신동훈(58.워싱턴 거주) 회장에 따르면 북한의 조선미술가동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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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미술교류 물꼬튼다
올해는 남북 미술 교류의 물꼬가 트일 것인가-. 최근 여러 창구와 방법을 통한 남북 미술의 만남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일본·중국 등 제3국가에서 남북의 미술 작품을 한자리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