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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리위안의 소프트 파워
한국에서 살고 있는 중국 여성으로서 이번 주는 특별했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국빈 방문 덕이다. 시 주석 못지 않게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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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탕 … 탕웨이 사랑의 총 맞은 김태용 감독
영화 ‘만추’를 함께 작업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오른쪽)와 김태용 감독이 올 가을 결혼한다. [중앙포토] 영화 감독 김태용(45)과 중국 인기 여배우 탕웨이(湯唯·35)가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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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결혼 "만추 김태용 감독과 올 가을 백년가약" 깜짝 발표
‘탕웨이’ ‘김태용’. [중앙포토] 김태용(45) 감독이 중국 유명 배우 탕웨이(35)와 올 가을 결혼한다. 김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2일 김 감독과 배우 탕웨이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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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의 남자, 현빈 아니라 이 사람!
`만추` 기자간담회 당시 포즈를 취한 현빈과 탕웨이, 김태용 감독. [사진=만추블로그] ‘탕웨이(33)의 남자’는 현빈이 아니라 영화 ‘만추’의 김태용(43) 감독이었다.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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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백인女 맞아? 중국男 얼굴 보고 '깜짝'
북송대에 지어진 카이펑푸(開封府)의 옛 청사. 판관 포청천으로 우리에게 더욱 익숙한 포증(包拯)은 카이펑푸의 최고 책임자인 지부(知府)를 지냈다. 북송(北宋)의 수도였던 허난(河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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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도 동화시키는 나라, 참 무시무시한 중국
북송대에 지어진 카이펑푸(開封府)의 옛 청사. 판관 포청천으로 우리에게 더욱 익숙한 포증(包拯)은 카이펑푸의 최고 책임자인 지부(知府)를 지냈다. 북송(北宋)의 수도였던 허난(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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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쟁명:유주열] 요우커(遊客)와 대통령 선거
지난 주 끝난 중국의 국경절의 황금연휴(9.30-10.7)에 3억의 중국 관광객이 이동하였다. 중국정부는 유료고속도로까지 무료화하여 국내관광 소비를 유도하여 중국의 주요 명승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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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 신성일, 70대 중반에도 ‘맨발의 청춘’
아령과 덤벨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신성일씨의 몸매는 지금도 탄탄하다. 22일 낮, 차가 인터체인지를 돌아 경북 영천으로 들어서자 부슬부슬 내리던 비가 거짓말처럼 잦아들었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