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미정상회담 결산

    전두환대통령이 10박11일동안의 역사적인 미국방문을 마치고 7일하오 귀국했다. 이번 방미의 성과를 한마디로 집약한다면 양국간의 신뢰회복이라고 말할수있다. 전대통령과「레이건」대통령은

    중앙일보

    1981.02.07 00:00

  • 전대통령의 시정방향

    남북한당국의 최고지도자가 번갈아 상호방문하자는 전두환대통령의「1·12제의」는 국토분단사상 최초의 제의라는 점에서, 또는 그 대담성에 있어서, 또는 현남북관계의 경색을 뚫을 핵심을

    중앙일보

    1981.01.13 00:00

  • 신뢰조성위한 강한의지의 표현|전대통령 국정연설이 뜻하는 것

    금년도 국정에 관한 전두환 대통령의 연설중 가장 주목되는 내용은 역시 남북한당국 최고책임자의 상호방문제의다. 전대통령은 아무런 부담과 조건없이 북한 김일성「주석」의 서울등 남한 방

    중앙일보

    1981.01.12 00:00

  • 대통령선거 2월중에 실시|선거인 선거전에 형벌해제

    국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는 여러분과 어러분 가정에 만복이 내리는 해가되고 아울러 사회와 나라 전체에도 축복이 깃드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본인은 국정의 기본방향에 대해서

    중앙일보

    1981.01.12 00:00

  • 아동·마약문제 등에 관심 쏟겠다|미 「퍼스트·레이디」될 낸시 여사 인터뷰

    「레이건」미 차기 대통령 부인「낸시」여사는 지난 10일 자신의 침대 근처 서랍 속에 호신용 소형권총을 항상 준비해 두고있다고 공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11월 4일 선거 후 두

    중앙일보

    1980.12.12 00:00

  • "평화적 정권교체 전통확립"

    전두환 대통령은 3일 상오 『능률적인 민주주의를 뿌리내리도록 해야하며 국가안보를 최우선 순위에 두는 민주주의를 해나 가도록 해야겠다』고 말하고,『부정부패·비리·모략선전·선동이 정치

    중앙일보

    1980.09.03 00:00

  • 일보수계, 동경-대판 탈환|지사선거서 혁신계 참패

    【동경=김두겸특파원】8일 실시된 일본지방선거에서 관심의 초점이 되어온「도오꾜」「오오사까」등 15개지사를 자민당과 보수중도연합이민후보가 혁신세력을제압, 모조리 휩쓸음으로써 앞으로「오

    중앙일보

    1979.04.09 00:00

  • 박대통령의 연두기자회견

    박정희대통령은 19일 연두기자회견을 통해 국정의 각분야에 관해 당면시책과 장기적 전망을 제시했다. 이번 회견중 가장 주목되는 내용은 남북대화를 촉구한 대북「이니셔티브」다. 어떤 시

    중앙일보

    1979.01.20 00:00

  • "도전과 시련극복 민족중흥 구현하자"

    박정희 대통령은 17일『지난6년간의 경험과 성과로 이제 유신헌정의 시대적 사명과 역사적 의의에 대한 정당한 인식은 자리잡히게 됐다고 확신한다』고 말하고『유신헌정의 생명력은 누란의

    중앙일보

    1978.07.17 00:00

  • 대통령 연두기자회견

    박정희 대통령은 12일 연두기자회견을 통해 국정의 각 분야에 관해 당면시책과 장기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통일·안보분야에선 남북한 상호불가침협정이 체결된다면 주한미군 철수에 반대하지

    중앙일보

    1977.01.13 00:00

  • 국정의 안정과 국민적 활기|대통령 기자회견

    박정희 대통령은 4일 진해에서 반년여만에 기자회견을 갖고 국내외문제에 관해 폭넓게 소견을 개진했다. 회견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그 내용은 국가의 진로에 대한 장기적이고 대국적인 방향

    중앙일보

    1976.08.06 00:00

  • 「유신토착화」재확인|박대통령 진해회견에 비친 신념

    박정희 대통령의 진해회견은 78년을 앞둔 국정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유신정치풍토를 토착화하려는 박대통령의 신념을 소상히 밝힌 점에서 여러 의미를 갖는다. 박대통령은 78년 선거를 대

    중앙일보

    1976.08.06 00:00

  • 총선 때 국정전반 비판

    신민당의 정일형 당수권한대행은 30일 상오 기자회견을 갖고『어느 의미에서는 이번 총선에 나서는 것이 무의미할지 모르나 신민당은 법과 제도를 뒷받침하는 국민의 본원적인 힘을 바탕으로

    중앙일보

    1973.01.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