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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종합민족문화「센터」
종합민족문화「센터」는 정부가 『문학·예술을 중흥하고 민족문화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5동의 대건물을 5개년 계획으로 신축하는 획기적인 사업이다. 1967년에 착공, 박물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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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 국악사양성소 준공
정부가 5개년 계획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종합 민족 문화「센터」건립사업의 제 1차 연도 사업인 국립 국악원 국악 사양성소의 준공식이 9일 상오 11시 장충공원 현장에서 박정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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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센터 기공
「종합민족문학센터」 기공식이 25일 상오 11시 정일권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요인과 문화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극장 건설지인 장충단공원에서 올려졌다. 총 공사비 1억8천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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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자·신명원 양에 본상
제1회 「5·16 민족상 음악전」 입상자가 결정되었다. 가야금·「피아노」·「바이얼린」의 세 부분에 걸쳐 시상하는 이 음악전의 상금은 본상이 50만원, 장려상이 20만원이다.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