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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강군」으로 가는 길/이만훈 사회부기자(취재일기)
국방부가 3일 내놓은 「국방인사정책 발전방향안」에 대한 군 내·외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특히 당사자격인 고급장교들은 『도대체 이같은 생각을 왜 이제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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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술 갖춘 군대 만든다/국방인사정책 새 안의 내용
◎임관과정·병과별 균형맞춰 대표성 부여/인사 공정성위해 진급심사 3심제 채택 국방부가 3일 확정,발표한 「국방인사정책 발전방향안」은 종전의 병력중심의 노동집약적 전력구조를 무기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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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병 줄고 장교 는다/국방 인사 개편안
◎계급간 구성 「항아리형」으로/현역중심·노동집약형 탈피/예비전력·기술집약형으로/여성에 사관학교·ROTC 개방 국방부는 3일 현재 10%선인 군장교비율을 미국(14%)·일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