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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로 기뢰 탐색 미, 페만에 실전배치
돌고래가 최근 미국호송선박의 페르시아만 안전항해를 돕기 위해 미해군 군사작전에 동원됐다고. 미국방성은 23일 5마리의 잘 훈련된 돌고래가 페르시아만으로 파견됐다고 발효했는데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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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를 훈련시켜 수중폭발물탐지·선박감시
동물을 군사목적으로 쓴 것은 인류의 전쟁이 있은 이후 줄곧 있었던 일이지만 핵무기시대인 현재도 군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존재이다. 「코끼리」가 현재의「탱크」처럼 사용됐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