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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국방장관은 16일 수도권방위와 전면전에 대비하는 국방상의 주방어선을 종래의 한강선에서 북상, 휴전선부근에 고수방어를 위한 영구진지를 구축하고있다고 밝혔다. 최장관은 이날 국회
중앙일보
1968.06.17 00:00
2024.06.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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