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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 일본의 나가시마 시게오와 한국의 최동원
서승욱도쿄 특파원 96번 유니폼을 입고 헌법 96조 개정을 어필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정치쇼만 빼면 꽤 감동적이었다. 어린이날인 5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 구장 도쿄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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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마루타 부대 연상 731 숫자 도발…미 언론 "독일 총리가 나치 복장한 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2일 마쓰시마의 항공자위대 기지에서 T-4 훈련기 조종석에 앉아 있다. 훈련기에 새겨진 ‘731’이 중일전쟁 때 악명을 떨친 ‘731 부대’를 연상시켜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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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국민영웅 시상 '야구장 쇼'
5일 일본 도쿄돔에서 마쓰이 히데키가 시구를 하고 있다. 타자는 나가시마 시게오(요미우리 전 감독), 포수는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감독, 등번호 96번의 아베 총리가 심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