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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형수 신분 세탁한 장기, 우리나라 환자가 받아왔을 것"
중국정부가 올해부터 사형수의 장기를 이용한 이식 수술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중국 내 불법 장기이식술이 자행되고 있다는 주장이 국내외에서 제기되고 있다. 심지어 국내 장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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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코골이’잡고…박근혜 상처 꿰매고…22인의 ‘화타’가 뛴다①
세브란스병원에는 4,000명이 넘는 의료진이 있다. 이들 중 대통령과 정·재계 거물들이 찾는 명의(名醫)로는 누가 있을까? 세브란스병원 측과 이 공동으로 질환별 손꼽히는 의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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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통상부 外
◆ 외교통상부▶주필리핀 대사 홍종기 ◆ 서울시▶혁신지원본부장 정행교▶도로운영본부장 김구환▶예방과장 곽세근 ◆ 충남도▶민방위재난관리과장 임면호▶기반조성과장 안진호 ◆ 교육인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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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부 外
◆ 과학기술부▶과학기술협력국장 김차동▶국립과학관추진기획단장 진병술▶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파견 김승봉▶연구조정총괄담당관 유성수▶국립과학관추진기획단 건설과장 최만섭▶〃전시과장 김철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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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정보통신부 外
◆정보통신부▶우정사업본부장 황중연▶서울체신청장 류필계 ◆보건복지부▶오송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장 이상기▶국립의료원 장기이식기획팀장 김철수▶국립공주병원 서무과장 장승락▶국립소록도병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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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총리비서실 外
◇ 국무총리비서실▶공보담당비서관 김희철 ◇ 국방부 ▶국립대전현충원장 김홍식 ◇ 정보통신부▶전남체신청장 강덕근 ◇ 국가보훈처 ▶기념사업과 최세왕▶공훈심사과 송권면▶부산지방보훈청 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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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 총괄 '국립 장기이식 관리센터' 출범
뇌사(腦死)의 공식 인정에 따라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기이식을 총괄할 ''국립 장기이식 관리센터''가 9일 공식 출범한다. 복지부는 개정 장기이식 관련 법령에 따라 9일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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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뇌사인정 그 다음은
뇌사(腦死)가 국무회의의 의결을 거쳐 9일부터 공식 인정될 예정이다. 이로써 뇌사자 장기(臟器)이식은 그동안 묵시적 동의 아래 이뤄져온 불법행위란 굴레에서 벗어남은 물론 위축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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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外
◇ 재정경제부 ▶공보관 신동규▶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채수렬▶주 뉴욕재경관 내정 장수만▶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내정 강석인 ▶조세정책 이광호▶법인세제 노형철▶조세지출예산 윤영선▶재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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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인정]법제화 의미
뇌사 (腦死) 를 인정하는 국내 첫 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그동안 장기이식술의 발전.보급을 가로막아온 가장 큰 걸림돌이 제거됐다. 이로써 의료계는 뇌사자의 생전 기증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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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 개선할점 무언가]
가장 큰 문제는 기증장기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국내최대규모인 서울중앙병원 장기이식센터의 경우 신장 이식 대기자가 2백50명, 간 이식 대기자 80명, 췌장이식 대기자 70명